로랜드 제품을 처음 접해보고 다른 악기 써보았던 제품은 TD-20KV였습니다. 이 제품도 매우 좋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쌌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TD-30KV를 어떤 악기매장에서 써보고 정말 엄청나다 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20KV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업그레이드된 심벌이나 탐탐, 하이햇 등과 사운드 등을 보고 정말 가격 이상값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의 제품들은 매우 다 비쌌는데 이 드럼은 약간 더 비싼 TD20KV 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았습니다.(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가성비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산건 아니지만 원가가 천이백만원인걸로 알고있는데 드럼코리아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8백만원대에 팔고 있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쨌든 저는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이실****
작성일 2014-09-29
평점
그분도 사용후기를 올려주셧으면 감사할텐데용 ㅋㅋㅋ
그래도 후기 올려주신점 감사합니다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소정의 적림금 100포인트 적립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드럼코리아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