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분주한 12월 말 전화가 왔습니다. 드럼앤 드러머라고요 축하합니다 드럼 후원해 주신다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기뻐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드럼에 정신이 팔려서 후원 후기의 글을 잊어버리고 두번씩이나 전화를 받고 이제야 올립니다.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글구 2월 제동기 목사님이 심벌세트를 구입해 보내주셔서 완전히 갖추고 사용잘 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비파와 수금으로 올리라고 했는데 시골교회에서 드럼을 사용하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드럼을 배우고 연주를 한답니다. 다시한번 늦어 죄송하고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안교회 김선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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