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HQ로 찍혀서 나올때 패드를 낙원상가에사 12인치 짜리를 사서 써왔습니다 전 너무 잘 튀는 고무 재질을 별로 안좋아해서 계속 이 패드를 고집 해왔습니다 터치감이나 바운딩이 제 생각엔 과하지도 않고 리얼감이 제일 살아 있는 패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레모(피를갈수있는)패드도 쓰고 있지만 레모도 좋은데 소리가 커서 아무곳에서나 자유로운 연습은 불가능 해서 스탠드를 끼워 쓰는 용으로 6인치 하나를 더 구입 했습니다 로고가 바뀌긴 했지만 퀄리티는 그대로이거나 이상인것 같네요 좋습니다 이 패드 저 패드 다 써봤지만 조용한 패드 중엔 이 패즈가 젤 맘에 듭니다 아직 빅 펄스와 액스 패트만 못 써봤네요 ^^; 암튼 좋은 패드임엔 확실 합니다 아!! 예전에 사서 쓰던 12인치의 단점이 하나 발견 되었는데 몇년 치다보니 타점 부분이 녹아 내린것 같이 끈적 거리더군요 물티슈로 닦아 내니 약간 패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중앙)은 이제 안치도 가장자리로 연습을 합니다 이 곳에서 구매한 제품은 아니라서 단점을 올린건 죄송 하게 생각하지만 리얼필 패드의 단점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니 구매 하시는 분들 참고 하라고 적어 봅니다 다른 패드 들도 이런 현상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