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공학적인 지식도 없고..그냥 플레이면에서만 서술합니다..
우선 싱글을 이번 평택지역 집회에서 실연을 해보았습니다
우선..싱글과 더블에 느낌 다름의 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고요
싱글은 왠지모를 좌우유격이 있었습니다..(펄엘리미도 사용하다보면 그렇더군요..)
좌우유격이 진행성인지 그냥 일순간 그런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왠지 모를 마음에 부담감이...
각론하고 플레이면에서는 타마 신형 패달에 가깝다 느껴졌구요 패달 플레이트 각조절에 용이하여서
편리 했습니다 . 땜핑도 잘나와주고요 반응성도 좋구요..패달을 통해서 왠지모를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전왠지 한국브랜드하면 거부감이 있었거든요..(물론 공장은 한국이 아니겠지만요...)
전 일단 합격을 주고 싶구요 발전가능성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가 케이스는 dw사의 천 케이스 에 딱맞더군요..(혹여나 맞추게된다면 하드케이스보단 그게
전편하더군요...ㅎ) 참고하시구요
이패달도 펄엘리미기준으로 가격책정하여 18-19만원정도가 적당한듯 싶어요 (신생브랜드의 맹점 ㅜ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양성****
작성일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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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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