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고나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
펄 싱글페달전용 케이스랑 엘리미네이터라고 크게 쓰여진 상자를 받으니..
꼭! 어린아이가 아부지한테 장난감선물받은것처럼...^^ 꼭 그런기분이었어용^^
이전에 썼던 페달을 잠시 제껴두고 엘리미를 장착했습니당.
오~먼가 느낌이 온다~!!
4가지 캠이 ..각기 느낌이 틀려서 ...!! 바꿔가며 밟아봤습니다.
그중 제발의 느낌에 좋은 검정을 선택했는데요^^
머 하얀색캠으로 해서 텐션좀 땡기면 그또한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꾹꾺!! 밟이는...착착 발에 붙어오르는 페달에 ...돈 18마넌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헌데....옥의 티처럼 단점이 될만한 사항이 있었는데요!
설명서가 ..한국어가 없다는거~
ㅡㅡ;; 공부를 못해서인지,,, 일어와 영어로 되어있는 설명서는 도저히 제머리론 해석불가였습니다.
페달에 조절되는 부분이 많아서...^^ 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겠지만..튼튼한 하드와
아이언코브라처럼 발판이 무겁지 않고, 부들부들한 부드러움이 별 5받기가 아쉬울정도네요!!^^
배송최고! 친절도 최고! ^^ 드럼앤드러머 홧팅!!!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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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럼코리아
작성일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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