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하는 자의 손에 맞게 쥐어지고
연주하고자 하는대로 움직여 줄 때 바로 그것이 좋은 스틱이 아닐까요..^^
길이와 무게감이 내 손에 편안하게 말이죠~ㅋ
연주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선택이 주츰..
빠른 스피드에서 박자를 쪼개며 플레이하는 쪽 보단
적당한 무게를 실으며 볼륨감 있게 연주 할 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힘도 덜 들고,,
느릴 템포에서는 잔잔히 조용한 플레이 쪽 보단
템포는 느려도 터치감있는 피트쪽에 움직여주는 플레이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약간 묵직하거든요..그런데 묵직하면서도 가벼움이 느껴져요..
그래서, 윗 글의 내용처럼 연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달리 시그네쳐가 아니겠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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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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