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거트드럼을 구입할때 번들대신 아이언코브라 롤링을 구입했었습니다~

요번 페달을 구입하려고 할때 DW5000과 아이언코브라중 어떤것을 구매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좀 얻고자 물어보니 (물론 그분들도 자기 발에 맞는페달을 추천해준것이지 어느것이 더좋다 아니다 라고 결정내리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이 아이언코브라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조언에따라 믿고 구입을하고 도착하고 셋팅다하고 밟아봤는데 처음에는 딱히 좋다는 느낌이 못들더군요

그래서 비터조절과 제발에 맞게 조절하고 다시 밟아보니 역시ㅋㅋㅋ

흔들림없는 페달과 롤링이면서도 파워있는 풋과 섬세한 연주까지 가능하더군요

아이언코브라는 자기발에 맞게 세팅을하고 조절을해야 제 빛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달헤머도 페달 왼쪽에 꽃아놓는 부분도 있어서 분실위험도 덜하구요

다만 락이나 힘있는 음악을 하시는분들께는 롤링보다 파워를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구입시 사진에있는 케이스처럼 하드케이스도 딸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