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셀레이터를 샀답니다
다들 무겁다 하셔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밟아보니 그런 걱정은 싹 없어지더라구요
그냥 부드럽고 팍팍 꽂히고 그렇던데요??ㅎㅎ
뭐 제가 평소에 약간 무거운 페달을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페달과 다른점이 캠이 톱니바퀴처럼 되어있는건데요..
아무래도 체인을 확실히 물어주기 때문에 스프링을 많이 당긴 상태에서도 체인이 튀어버리는게 없는것 같아요
자이언트스텝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엄청 심하거든요ㅠㅠㅋㅋ
별 다른 조정없이도 묵직한 페달링을 선사하는 dw5000에게 별 다섯개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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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럼코리아
작성일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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