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의 느낌만 설명하겠습니다.
패드의 두 면의 터치 느낌이나 소리 크기가 다릅니다.
먼저 안쪽의 회색 부분은 제가 처본 빅스 패드를 치는 느낌이 약간 듭니다. 소리도 비슷하고요.. 두깨가 좀 두꺼운지 약간 둔탁한 느낌은 있습니다.
바깥쪽은 오렌지 패드를 치는 느낌이 듭니다.
가격에 비해선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이 패드를 사실때는 스텐드를 해바라기와 같이 나온 것 보단.. 다른 스텐드를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해바라기 패드와 같이 나온 까만 스텐드는 나사이도 잘나가고 스텐드도 두깨도 얇아서 부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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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
작성일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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