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젼이나, 사비안의 K나 HHX시리즈 처럼의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가격을 받고 있는 심벌일 줄은 몰랐네염
워낙 여기저기 다니면서 연주하느라
제 심벌을 들고 다니기도 하지만 그곳에 있는 처음 보는 심벌들을 보면
호기심때문에 많이 치게 되더군요
이녀석도 그렇게 만났는데여
밝은 느낌이에여
뭐 이스탄불의 트레디셔널 심벌 처럼 순간 사라지는 그런 톤의 가볍고 밝은 톤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밝은 느낌이 있더군여..^^
그러면서도 무언가가 절제된 느낌의 소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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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럼코리아
작성일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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