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드럼~~
뭐라 말해야할까요~
깔끔함~? 군더더기없는 솔직한소리??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워크샵(스네어뺀 5pc)을 가지고 있었었구~
컬렉터 피니쉬플라이(7pc)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컬렉터인경우 레이크메이플 650년산 나무를 쓴다하죠? (제가 알기로 ;;)
나무도 좋은걸 쓰는데다가~
통의 기본사운드를 통안에 표시함으로 인해서
튜닝의 편리성까지 유저들에게 선사했죠~ㅎㅎㅎ
컬렉터는 나무통자체는 같은데~
피니쉬 차이에 따라서 값이 100원 이상 차이가 지죠~
그래서 전 피니쉬로 골랐썼습니다.
소리는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하다가 발견한건데~
여러가지 드럼회사들의 상급씨리즈 중에
8"탐에 러그가 6개 달려있는 드럼은
DW죠
대표적 드럼회사인 타마도 아니고, 펄도 아니고, 야마하도등등....
소리와 100% 상관없다고는 말할수는 없겠지만
그 쪼만하고 이뿐 8"탐에 러그가 촘촘히 6개(위,아래 전부12개)가 박혀있으면
진짜로 장난감같아 보인답니다.^^
특히 여러분들 모두 DW러그는 아시죠~??ㅋㅋ
모양이 둥글고 큰거^^
그게 6개면 진짜 귀여워요^^
제가 사용하면서 나름대로의 단점들도 있었지만
1.우선 OEM방식을 사용안하고 온리USA기 때문에 뭐든지 비싸다.
2.튜닝이 다른 드럼들에비해 좀 자주 풀린다.^^;; (제가 가지고있었던 DW만 그런건가요??ㅋㅋ)
하지만
무엇보다도 소리좋고!!!!! 모양 간지 좔좔!!!!흐르고
이런 최고의 장점이 있기에 DW가 아직도 건제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참~ DW피니쉬플라이의 단점이란...
라커나, 세틴이나, 엑소틱등등..... 과 피니쉬 방식이 남다르죠~
쉽게말해 껍데기...ㅜㅜ
색이 제일화려하지만....
그화려함뒤에는 숨기고픈....ㅜㅜ
이말의 요점은요~
피니쉬 겹친부분이 한...5~6년 이상 지나면 조금씩 벌어진다는거죠...
그것만빼면 DW 컬렉터 피니쉬플라이 100점 줍니다..^^*
나름대로 솔직담백하게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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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럼코리아
작성일 0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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