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구입하게된 메트로놈이네요
정말 이놈 구하려고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ㅎㅎ;;
받자 마자 바로 연습했습니다.. 아... 빵빵 터지는 박자소리
첫째타에 액센트 팍팍 들어가주니까 차음폰안에 이어폰연결해서 따로 안해도 돼겠더군요
덕분에 박자감과 톤을 같이 연습할수있겠다 생각했어요
솔직히 다른 메트로놈으로는 살짝살짝 연습하면서 띵깡띵깡 소리 들릴수는있겠지만
너무 초라한 느낌에 휩싸일수 있을텐데
이건... 오히려 드럼소리와 하나가되어서
음... 표현이 어렵군요 하여튼 4만원짜리 보스메트로놈으로도 연습을 열심히했었는데
이 메트로놈이 왔으니 이젠 아주 날아댕기도록 연습해야겠네요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구, 살까말까 고민중에 계신분들은 RW-105 정말 추천드립니다
재고있을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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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럼코리아
작성일 0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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