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많이 비교해보고 롤랜드껄로 선택했습니다.
발품도 좀 팔고 인터넷도 좀 비교해보고. 그래도 최종선택은 드럼 코리아에서 했네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신 광주에 노재현부장님 감사합니다.
드럼 초보지만 노력해서 고수의 반열에 오르는 날까지 열심히 롤랜드 전자드럼 두드리렵니다. ㅋ
금액이 좀 부담이 되긴 했지만 한번 산거 계속 쓸생각으로 11K로 했습니다.
소리도 좋고.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설치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갔어요.
감사해요.
저희집에 설치한 전자드럼 너무 이쁘죠?!! ^^ ㅋ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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