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벌은 사운드를 가장 중시하고 까다로운 연주자들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믿음직한 심벌입니다!
일단은 표현력이 좋고 반응성도 좋습니다!
다이내믹도 뛰어나서 세밀한 터치와 강한 터치 둘다 완벽하게 구현됩니다!
소리의 특징은 다크하면서도 따뜻하고 복잡한 음악적 표현도 가능합니다!
약간 로우피치이지만 소리가 시원스럽게 잘 뻗어나갑니다!
이처럼 다양한 소리의 표현이 가능하기에 이 심벌을 사용하는 드러머들도 장르별로 다양합니다!
재즈드러머 피터에스킨을 비롯해 테리 린 케링턴, 로이 헤인즈, 타미 아이고, 스티브겟,
브루스 에잇켄, 브레디 블레이드, 신디 블랙맨, 호라시오 엘니그로 헤르난데즈,
메뉴케치, 마빈 스미티 스미스등등 다양한 장르의 드러머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17" 18" 를 사용하고 있고, 특히 다크 씬은 다른 심벌과의 호환이 뛰어나며
어떤 심벌과도 잘 어울립니다!
매뉴 케치는 락라이드와 뉴비트 13" 하이햇을 쓰고 스플래쉬는 A 커스텀을 쓰면서도
크래쉬는 이 심벌을 사용합니다!
다른 드러머들도 마찬가지로 다른 심벌과의 혼용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특히 18"가 호환성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암튼 다른 심벌을 쓰시다가 더 좋은 사운드를 찾으시거나 원하신다면 이 심벌을 권해드립니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사운드입니다! 범용적이면서도 범상치 않은 사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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